그랜저 신형 나올때마다 하는 말 2016,2017그랜저와 이번신형소나타중 안정성,견고함은 어떤게

나오는데 나머지 르쌍쉐는 존재김 자체가 없네요.. 그랜저는 페리모델을 휠베이스까지 40밀리넓히며 신차급 개조차를 출시하고 GV80 이어 G80을 대기하고 있네요 기아도 쏘렌토신형에 K5신형에.. 거기다 모든 SUV를 전동화한다고 한다고 발표도 하네요 수소트럭은 스위스에 수출하기로 하는등 미래경쟁에서도 게임이 안됩니다.. 현기가 국가대표급으로 잘해줘서 자랑스럽긴

겁니다. 그와중에 엑스트레일과 신형 rav4는 전폭은 거의 그대로지만 휠베이스가 더 길어 졌죠. 어찌보면 준중형과 중형의 사이의 애매한 구조입니다. 이건 이쿼녹스도 해당되고요. 하지만 베이스가 소형차이고 엔진라인업 자체가 중형의 그것이 아닌 준중형 suv의 라인업을 따라가서 그런겁니다. 무라노가 싼타페와 동급이라고 하니 말도 안된다고 하셨죠?? 참고로 블레이저도 싼타페와

코드네임은 CN7이며, 각각 C세그먼트ㆍ세단ㆍ7세대를 의미한다. 아반떼는 6세대 모델을 출시된 지 5년 만에 풀 체인지 모델을 투입한다. 6세대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삼각떼’란 별명이 붙으며, 대중에게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신차 출시를 다소 서두르는 모양새다. 신차는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따라 1.6리터 MPi

차 수령이 가능할까요? 사전계약 안하면 최장 7개월까지 기다려야한다고 엄포를 놓는 딜러들이 있어서 고민됩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월 1천만원 ~ 1500만원 내 소득자 택배 사무소 대표 월 1200 아우디 A7 변호사 월1000만원 소득 아우디 A7 감정평가사 월 1200만원 소득 E300 회사출근시 그랜저 월 1500 ~ 월

아제라가 올바른 방향의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변화했다”라고 했다. 또한 작년 미국에서 현대차가 ‘그랜저’를 상표 신청한 점을 언급하면서 “만약 그랜저가 미국에 재출시 된다면 현재 풀사이즈 세단의 인기가 시들한 분위기라 우려된다”라고 했다. 하지만 “그래도 출시한다면 제네시스는

분들은 미련없이 안드오토 쓰셔야 할듯. 다만 순정내비는 버츄얼콕핏(계기반)에도 뜨지만, 카카오내비는 센터에 있는 lcd 창에만 뜹니다. 근데 이번 신형은 액정창이 좀 낮게 포지션되어 있어서 카카오내비 사용하면 좀 불편합니다. ㅜㅜ 뒷자석 제가 독3사 다 시승해봤는데요. 가장 넓습니다. 기존 그랜저hg보다는 작지만 결코

있는 부분입니다. 록투록이 얼마인지는 비교 안해봤지만, 7년전 국산 준대형차랑 비교해서는 훨씬 정교하고 날카롭습니다. 순정네비 이거 쓸모전혀 없네요. ㅜㅜ 두번정도 사용해보고 바로 안드로이드 오토 카카오 내비 사용합니다.(지명/상호명 검색 잘 안됨. 갈림길 나올때 알림 부족, 고가도로/지하도로 안내부족 등등). 이번 신형사시는

설명으로는 모터가 6 km.m정도의 토크를 보태준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실린더 내에 연료가 주입되기 전인 저rpm에서는 엔진토크가 사실 별볼일 없기 때문에, 모터의 +6이 꽤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악셀을 꽉 밟아주면 위잉하는 모터소리도 약간 혼입되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이건 터보 돌아가는 소리일수도...) NVH 신기한게 그랜저 hg보다 하체가 더 단단하긴

ㅎㅎ 개인적으론 디자인 정말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제목그대로 두개를 두고 고민중입니다 그랜저 페리는 너무 비싸고... 할인많이되는 현 그랜저ig 보고있는데요 신형k5가 눈에 들어오네요... 가격메리트...연비 신형모델 장점이 존재하는...k5 분명히 지금 신형소나타랑 파워트레인도 같을거라는 얘기인데...출력이 좀 안좋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제차가 현재 스포티지r 입니다 스알 타다가 k5 타면 많이 답답할까요..?? 그랜저랑 k5

전문매체 Carscoops에 따르면, 기아차 K5 풀체인지 양산모델 그대로의 디자인이 드러났으며, 지난 29일 기아차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와 동일한 모습이다. 기아차의 대표 중형세단인 K5는 글로벌 시장에 기아차 디자인을 알린 일등공신 대표 모델로 지난 2010년 1세대를 거쳐, 2015년 2세대 이후 약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