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던 빅토리아는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리며 일정을 중단,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루나 또한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맘마미아!' 스케줄을 변경했다. 또 설리의 절친인 아이유, 카라 출신 구하라를 비롯해 코요태 신지, 타이푼 출신 솔비, AOA 출신 권민아,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가수 하리수 윤종신, 신화 김동완,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배우 유아인 손태영 정려원 이상민 김의성 등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팬들도 설리의 명복을 기원했다. SM은 애초 모든 장례 일정을 비공개 미뤘다. 또 뮤지컬 '맘마미아'에 여주인공 소피로 발탁됐던 루나 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금주 공연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C가 故 설리를 추모하며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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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취소하는 등 애도의 뜻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청와대 공식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터넷 실명제 부활'을 요청하는 글과 '악플러 처벌 강화법' 추진을 요구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설리를 향했던 악플은 선플로 바뀌었다. 하지만 악플러들의 타깃은 순식간에 변경됐다. 설리에게는 자성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반면, 그의 옛 연인 최자, 같은 그룹 출신 빅토리아 등에 악의적인 댓글을 달며 그들을 비난했다. 댓글의 내용은 '설리의 비보에 아무 말도 남기지 않냐'는 식이다. 최자의 SNS에는 온갖 루머와 악플이 계속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자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용됐다. 하지만 일부 악의적인 댓글이 점점 '도'를 지나치며 결국 사회문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인터넷 실명제 부활'을 주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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