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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징하네요...지가 말한 소시오패스가 바로 자유당의 정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수구단체 몇개 내란선동죄로 고발했군요. -----------------------------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국정감사장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전날 집회와 관련한 고발장을 제출했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에 반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전광훈 목사 등을 거론하며 "목사라는 자가 '대통령을 끝장내기 위해 30만명을 동원해야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아마도 이와같은 내용의 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이들이 누군가를 헤아려본다면 조금은 그 실마리를 풀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이 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의원들의 면면입니다. - 작년에 비슷한 내용을 발의했던 의원: 김동철ㆍ지상욱ㆍ이동섭김삼화ㆍ이찬열ㆍ이언주ㆍ김중로ㆍ권은희ㆍ오세정김수민ㆍ박주선 의원 (이언주 무소속 의원 빼고





이것도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한국당 간사인 이채익(울산 남구갑) 의원도 "김한정 의원이 질의 도중 동료 의원 실명을 거명하고 내란선동에 참여한 것처럼 말한 부분은 적절치 않다"면서 거듭 사과를 촉구했다. 이에 김한정 의원은 "내 발언 취지는 극도의



중단되지 않도록 경기도청 공무원의 자율적인 의사에 따라 탄원서를 추진하고자 하며 이런 노력이 퇴색되지 않도록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공무원들의 구명 운동에 관해 이정희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는 “공무원 노조의 활동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명문상 위법이 아니더라도 공무원 집단이 정치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노조 본연의 활동





사회불안 조성 행위에 국민 대표인 국회의원이 포함돼 명의가 도용됐는지, (내용에) 어디까지 동의했는지 확인하자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 간사인 홍익표(서울 중구성동구갑) 의원도 " 김한정 의원이 제출한 고발장은 국민을 대신해서 한 거라 문제 없고, 객관적 자료에 나온 걸 질의해 김영우 의원이 해명했으니 사실 관계는 경찰에서 엄정 수사해서 실체를



안 된다'는 과녁 정해놓고 시작" - 김영우 "이해충돌 방지에 저촉되는 사안 많아 그냥 넘겨선 안 돼" - 최재성 "결국 '조국대첩' 아니라 표창장 원본 둘러싼 '표창장대첩'으로 끝날 것" - 김영우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 검찰 수사 방해하는 정치적 발언





의원이 조사 충분한 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우리한테는 내통한다더니" ■ 프로그램명 : 사사건건 ■ 코너명 : 여의도 사사건건 ■ 방송시간 : 10월 16일(수) 16:00~17:00 KBS1 ■ 출연자 :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영우의원!!!!!! 아무리 장관으로 인정을 못한다고 쳐도.. 가끔은 뻔뻔하고 막하는 이들이 시원하기도 합니다 민생을 위하는 자유한국당 이재명 탄원서, '공무원 참여' 질타.. '직권남용 VS 오해다' 표창원 폭발! 김영우, 진행자에 '마무리하셔야 될 것 같다' [경기도 국감] 도지사 구명 서명에 공무원들 동원하나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이면 장가를 못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임은정.JPG 표창원 의원이 불출마





등 정치적 의사 표현은 할 수 있지만 도가 지나쳤다"면서 "청와대로 진격하고 경찰을 무력화하고 폭력 행사를 선동하는 극도의 사회 문란 행위를 방치할 경우 국민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겠나"라며, 형법상 국호문란, 내란음모, 내란선동죄 혐의 등으로 경찰에 책임자 수사를 요청하고, 직접 고발장도 접수했다. 이에 민갑룡 경찰청장은 "자료에 나온 표현이 내 마음을



인재 영입’ 발표가 논란만 낳으면서 윤 전 관장의 기류도 부정적으로 바뀐 것이다. 한국당은 당초 윤 전 관장 영입에 큰 의미를 두고 있었다. 한 의원은 “윤 전 관장이 들어온다는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 ‘토착왜구’ 등으로 비판하는 일부 여론이 있는데, 윤봉길 의사의 손녀가 우리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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