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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HP는 그래픽드라이버 업데이트를 17년 이후로 해주지 않고 있고, 그나마 현재는 아드레날린 드라이버가 호환성이 좋아져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뜩이나 이상한 스로틀링 정책으로 제성능을 못뽑는데 거기에 소프트웨어까지 엉망이었으니... 플루이드모션을 지원하지만 정말 설정하는데 애먹었습니다.. 1080P 영상을 훌륭하게 더블링하여 줍니다. 일시정지해서 13프레임으로 나왔네요 ㅡㅡ 그리고



아이들 상태에서는 팬이 멈추기도 하며, CPU온도는 40도 가량입니다. CPU-Z의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신뢰도가 높은 벤치마크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프로세서의 성능을 대강 짐작가능한 간단한 테스트입니다. 싱글코어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멀티코어 성능은 i5-7600K를 넘는 인상깊은 성능을





위치합니다. USB C타입을 지원함에도 썬더볼트3는 지원하지 않으며, USB-PD를 통한 충전도 불가능합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보통은 잘 쓰이지 않는 별도의 볼륨조절용 상하 버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시 의외릐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키보드의 단축기를 이용해 손쉽게 볼륨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만 아마 이 기능은 힌지를



IPS패널 1TB 하드디스크 (현재는 듣보 256GB SATA3 SSD로 변경한 상태) 뱅앤올룹슨 스테레오 스피커 ,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적외선을 통한 안면인식으로 윈도우 Hello 기능 지원 52WH 배터리 / 65W 충전기 공식 2.15KG 정도가 간략한 스펙이 되겠습니다. 해외리퍼상품을 직구한 제품을 중고로 싸게 49에 업어왔습니다. 사실 대학생이 된 후 XPS13





건지... AMD 종특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쓰고 싶은것이 많았는데 마지막에 졸려서 횡설수설 해버렸네요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라이젠을 최초로 탑재한 노트북, i5-8250U에 대적하는 성능, MX150과 940MX 사이에 끼는 내장그래픽성능, 15.6인치의 FHD 360도 힌지 터치 디스플레이, 키보드 백라이트, 적외선 안면인식이라는 강력한 강점을 가진 매력적인 노트북입니다. 그러나 알수없는 스로틀링





안면인식으로 윈도우 Hello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모니터 상단의 붉은 점 두 개가 적외선 송신기 이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작동되는 즉시 사용자를 인식합니다. 이 기능이 생각보다 상당히 편하고 훌륭합니다. 스마트폰과 다르게 노트북은 탁상에 올려두고 젖혀 사용하면 모니터의 상판과 사용자의 얼굴이 곧장



뱅앤올룹슨의 스피커라고 각인도 되어있습니다. 스피커가 힌지 앞부분에 위치하는데 홀의 모양이 꽤나 독특합니다. 사소한 디자인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뱅앤올룹슨의 특유의 로고를 프린팅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뱅앤올룹슨 오딩오 컨트롤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하지만, 실제로 뱅앤올룹슨에서



낮음, 안티앨리어싱 X 60프레임을 유지하지만 간간히 50프레임대로 떨어집니다. 게다가 스로틀링이 격하게 걸리면서 30프레임대로 주저앉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게임도중 CPU의 온도는 65도 정도이며 스로틀링이 걸려 클럭이 올라가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이 제품은 쿨링팬이 1개입니다. 1개. 덕분에 부하가 걸리면 상당히 큰 소리의 팬소음이 발생합니다. 전문적인 측정장비가



제작하거나 설계한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대음량 이 작습니다. 또한 저음이 강하든가 고음이 강하다든가 하는 특이점이 없습니다. 베이스가 강하지도 않구요. 그냥 저냥한 스피커입니다. 이름값을 못한다고 할 수 있겠군요. 10포인트 멀티터치와 서피스에 사용되는 스타일러스펜 같은 류의 펜을 사용할 수 있는



처음으로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하나입니다. AMD 라이젠5 2500U 프로세서 + AMD VEGA8 내장그래픽 DDR4 8GB 듀얼채널 램 360도 힌지 회전이 가능한 15.6인치 FHD 10포인트 멀티터치 및 스타일러스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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