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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장은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하면서 육군의 헬리콥터 전력을 총괄하는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국방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인사 결과를 발표하며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위주의 균형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발탁해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여성 최초 ‘투스타(소장)’ 탄생…강선영 항공작전사령관 ㄷㄷ 창군 이래 최초로 여성 소장 여군 최초, 투스타 탄생.jpg 여군 최초로 투스타 탄생.jpg 항공작전사령관 강선영 소장(진) (여군 35기, 1990년) 前 UH-1 정조종사 前 특전사 여장교 강하조장 前 특전사 대대 여팀장 前 항공 대대장 前 항공 단장 (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시키는 등 하반기 장군 진급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오늘(8일) 국방부가 발표한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강 준장은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습니다. 김주희(여군 35기) 대령은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에 발탁됐습니다 강 소장은 여군사관 35기로 1990년 임관해 군 생활을 시작했다. 특전사





해군대령 등 13명, 권혁 공군대령 등 77명이 나란히 별을 달게 됐다. 보직이 변경돼 해군작전사령관을 맡게 된 이성환 현 해군교육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1기로 임관해 제3함대사령관과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을 지냈다. 멋있네요 여성도 할 수 있다! 라는걸 몸소 보여주셨네요 사병도 머지않아 충원되기를 기대합니다 ^^ ? ? 정부가 8일 단행한





헬기 등 항공 전력을 관장하는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을 맡게 된다. 정부는 또 정보병과인 김주희 대령(53)을 준장으로 발탁했다. 정보병과에서 여군 장성이 나온 것도 처음이다. 간호병과인 정의숙 대령도 준장으로 진급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은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했다. 또 육군





강창구·박양동·박정환·허강수 소장 등 4명도 중장을 달게 됐다. 강선영 준장을 비롯해 육군 준장 15명, 해군 준장 2명, 공군 준장 4명 등 총 21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이들은 육해공군 총 13명이다. 국방부는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꽃방구님 여군 출신이셨구나... 여군 최초로 투스타 탄생.jpg 대한민국 창군 이후 첫 여성 투스타(소장) 탄생 강선영 준장, 군 최초 `여성 투스타`…국방부 장군 인사 단행 사상 첫 여군 소장 탄생..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 강선영 군 최초 여성 '투스타' 발탁..강선영 준장, 소장 진급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1-08 17:02 / no : 6698859) 국방부가 강선영(여군 35기) 준장을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시키는 등 하반기 장군 진급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오늘(8일) 국방부가 발표한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강 준장은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습니다. 김주희(여군 35기) 대령은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에 발탁됐습니다. 군은 이번 인사에서 강창구, 김현종, 박양동, 박정환, 허강수 등 현 육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하고 군단장과 국방개혁비서관에 임명했습니다. 또 육군준장 강선영 등 15명, 해군준장 유근종 등 2명, 공군준장 박웅 등 4명, 총 2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켰습니다. 또 육군대령 고현석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으며,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해 국방개혁을 선도해 나갈 인재를 엄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자는 출신·성별·특기 구분 없이 중용되도록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8일 단행한 하반기 장성급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김주희 대령. 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강선영(여군 35기) 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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