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습니다 (약스포?) (스포 없음) 엔젤 해즈 폴른 간단후기 및 관람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성훈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레벨업’에서 설렘 폭격 로맨스 연기를 통해 아시아 로맨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드라마 속 완벽한 모습과는 반전되는 털털한 매력을 발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어 그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엔젤 해즈 폴른’ VIP 시사회는 오는 11월 5일 20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여기서 엔젤해즈폴른 시사회를 나눔한다는 글을보고 냉큼!! 줄이 엄청긴곳이 있어서 여긴가 하고 섰는데 더쿠는 저쪽 구석에 있더라구...

수준의 테러리스트들에게 백악관이 함락 당하는건 그렇타치고 군용수송기 발칸포로 최신예 전투기 2대를 격추시키는거도 재밋지만 미군철수하면 72시간내로 대한민국이 함락된다는 이 설정은 좀 재밋네요 계속 봐야하나마나 고민중입니다 넷플릭스가 지나간 영화는 보유량이 많아서 좋군요 예매율이 1%대라니... cgv나 롯데시네마 좌석수보면 거의 폭망수준인데요 지금 런던해즈폴른 다시보면서 정말 스케일한번 크고 정신못차릴듯한 액션등 영화관에서 스트레스 풀려고보기에는 적격이라는 생각을하고 있는데 막상 수요일에 개봉하는 엔젤해즈폴른은 거의 망작수준의 예매율이네요

빨리 보고와야 겠네요 금방 극장에서 내릴거 같은 느낌 사족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애슐리 주드가 1편 시작하자마자 죽어버려서 너무 아쉬웠네요 ㅎㅎㅎ 케켘 개봉예정인 엔젤 해즈 폴른 대비해서 올림푸스 해즈 폴른 런던 해즈 폴른 보려고 합니다 국내 개봉명 백악관 최후의날 원제 올림푸스 해즈 폴른 보고 있는데 민병대

물었으나 모두 과제와 알바와 회사일로 못간다며 연락이옴ㅠㅠ 그래서 더 늦기전에 양도를 양도하고자 글을 써봄.. 나는 시간이 되는데 이게 1인 2매라 혹 나에게 양도를 해준 원덬에게 데미지가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양도를 바라고있어ㅠ 이 글이나 원글가서 메일 댓글 써주길 바라ㅠㅠㅠㅠ 원더기 미안 ㅠㅠㅠㅠ 신경써줬는데 결국 다른 사람에게 다시 해줘야하네ㅠㅠ! 신의 한

남에줄에 서서 기달렸어 ㅠㅠ 좀 아슬아슬하게가서~ 후다닥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 자리도 좋은곳나와서 덕분에 진짜 명당에서 편히봄.. 고마웠어~ ㅎㅎ 오늘 저녁 8시 코엑스 메가박스서 하는거고 7시~7시50분 사이 티켓 배부래 칼퇴하고 갈랬는데 야근삘이라 나눔해 혹시 갈려는 덬있으면 메일 주소 남겨주라 티켓 수령한 인증은 받을게 블랙리스트 오르기 싫어ㅠ 엔젤해즈폴른. 런던해즈폴른이라고 어떤 경호원아재가 대통령 테러에서 구해주는건데 다른나라 대통령 총리 다 뒤지는데 미국 대통령은

경호원아재혼자 구함ㅇㅇ 겨울왕국이 어마어마 하긴 하네요 엔젤 해즈 폴른 같이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액션 영화나 볼까 했는데.. 다 내려갔네요. 대통령의 7시간이나.. 다른 작은 영화도 싹다 내려가고 거의 상영관 대부분이 겨울왕국이네요. 다행인건.. 그 분들이 좋아하는 그 영화도 같이 내려가긴 하네요 엔젤 해즈 폴른이라고 제라드 버틀러 나오는 액션영환데 오늘 영화관 가서 보고왔습니다 엄청 재밌네요 ㅋㅋ 시사회 엔젤 해즈 폴른 양도하고 싶은 중기 이 글의 2덬인데 원더기한테 양도받고 같이 갈 사람들에게 의사를

몰고가나요 아놔... 경추도 안좋고 뇌진탕 증상도 있는 마이크 배닝이 대통령 경호팀을 작살낸 용병부대를 혼자 박살내는군요. 마지막 제로 그래비티는 웃기라고 넣은 거겠죠? 진짜..후우.. 엔딩 크레딧 보니까 제라드 버틀러가 제작에 참여했네요? ...4편도 나올 것 같습니다.. 그때도 의리로 보겠죠..하아.. 엔젤해즈폴른. 런던해즈폴른이라고 어떤 경호원아재가 대통령 테러에서 구해주는건데 다른나라 대통령 총리 다 뒤지는데 미국 대통령은 경호원아재혼자 구함ㅇㅇ

미국은 위대하다 이거였응ㅋㅋㅋ 겨울왕국2 나오니까 다른영화들은 싹다 내려가네요 이거 보신분 계세요? 런던 해즈 폴른 시사회 가고싶은 덬 있니ㅠ? (양도) 메가박스 성수점 오픈 시사회 엔젤 해즈 폴른이라는 영화에서 미국 대통령역을 한 모건 프리먼과 함께 잡힌 컷입니다. 우리 대통령께서...ㅋ~ 헐리우드 합성기술이 점점 떨어지는 느낌입니다.ㅋㅋㅋ 1편 올림푸스 해즈 폴른(국내 : 백악관 최후의날) 2편 런던 해즈 폴른 3편 엔젤 해즈 폴른(개봉예정) 3편은 아직 개봉전이라 못봤고 1,2편 넷플릭스에 올라있어서 연달아 감상했습니다 소감은... 이건 누가봐도 모건 프리먼이 배후라고

3년 주기로 영화가 나오니 2022년 또 다란 폴른 시리즈 예상? 뭐가 더 재밌네요?? 뭘 먼저 봐야할런지.. 와 ...노잼... 왜 상영관이 적은지..왜 금방 내리는지 알겠음 .. 런던해즈폴른 대비...제작비 얼마 안들었을듯... 제라드버틀러형님도 많이 늙었네..해서 찾아보니 51세네요.. 이번영화는 관리안하고 찍었나.. 10. 대니 보일 감독/ 히메쉬 파텔, 릴리 제임스 등 9.

의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1편에서 하원의장 2편에서 상원의장(부통령) 3편에선 드디어 대통령 대통령은 개고생 시키고 본인은 상황실에서 개꿀빨면서 본인은 한단계씩 대통령승계서열이 올라가는 이상한 영화네요 제라드 버틀러는 2천년이 지났지만 무슬림에 대해서는 얄짤없네요 1편은 좀 많이 어설프고 2편은 시가전이나 야간투시경 끼고 싸우는 부분은 마치 콜옵듀티를 보는거 같아서 볼만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국뽕이 한사발이라 미국에서는 흥행이 되는건지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데 우리정서와는 괴리가 있어서 3편은 개봉하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