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세력들의 프레임에 딱 맞게 길들여져 있는 사람이됬더라구요. 뭐 어쨌건 이 친구는 그런 친구이니 그려러니 하고 진내는데, 어제 조국 사태에 대한 얘기를 듣고 충격이였습니다. 박은혜나 조국이나 똑같다는거에요. 와 속이 뒤집어 지는데, 뭐라 반박을 못하겠더라구요. 친하지가 않으니. 이사람하고 아직 친분이 가깝지 않거든요. 요번 조국사태에 대해서 반박과 근거를 꼬박꼬박 할수 있는데, 말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속이 답답해서 죽는줄.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이 친구는 그려러니 했는데, 나머지 둘도 조국전 장관이 완전 쓰레기라는거에요.



우리에 대한 선입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말을 좀 완화해줬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아플 수도 있는 표현은 자제해줬으면 한다”라고 울먹였다. 앞서 ‘우다사’ 첫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이혼 사연과 삶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경란은 첫 방송에서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다 눈물을 쏟았다. 김경란은 “나만 버티고 견디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완전히 부서졌다”라며 “사람들은 나를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라고 생각하지만, 개뿔 아무것도 없다”라며 씁쓸해했다. 이어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경란은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뜨면 주변 지인들은 걱정을 한다. 게다가 첫 회 이후 내가 거지꼴이 됐다는 기사도 나왔으니까 ‘괜찮냐’라는 안부 문자를 많이 받았다”며 입을 뗐다. 김경란은 “첫 방송부터 쭉 본 사람들은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라는 의미를 아실 거다. 재정적으로 거지가



아이의 차이 엄마한테 크면 감수성이며 모든게 좋은데 아빠한테 크면 우울하고 모든게 안좋아 보인다. 일반화 시키는거 보면서 절레 절레 토니안요정완댜천사갓갓갓뷰리풀프리티고져스섹시어메이징판타스틱어썸그레이트인크레더블엑셀런트 신의 셋째아들 인간계로 내려와서 재벌 3세 역임하다가 낭만파 시대로 타임머신 타고가서 피아노 치면서 작곡인생하다가 다시 빠꾸해서 아이돌하시는분의 얼굴과 바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노처녀 자기관리로 국가급 여신은 아니지만 예쁜축에 속함 (ex. 공나나. 박은혜. 강혜정. 장나라 등) 미혼 체형 날씬 혹은 평범 이래도 남자들이 달려들까요?? 아니면 노처녀라고 취급도

“(주변에서는) 내가 이혼해서도 멋지게 살 거라 생각하지만, 완전히 거지꼴이 됐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경란은 “좋은 아나운서가 돼야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해서 늘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이제야 알았는데 부모님은 내가 그저 행복하기만을 원했던 거였다”라며 모범생으로 살아야 했던 고충도 밝혔다. 한편 ‘우다사’는 이혼의 아픔을 겪은 공통점을 지닌 5인방 김경란, 모델 박영선, 배우

하는 방송이라 어색하고 서툴러도 많은 사랑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은혜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가 정말 조심스럽게 시작한 동거다. 걱정과 달리 함께 이야기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마음에 힘이 생겨 힐링까지 된다. 모쪼록 따뜻한 공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다른건 못보고 박은혜씨 발언 부분만 봤는데 갱장히 편협한 사고를 가진거 같던데 한때 좋아했는데 절레 절레 했네요. 예) 엄마한테 큰 아이와 아빠한테 큰

김경란 “‘이혼 당해도 싸다’ 악플 봤다” 눈물 돌싱 예능 '우다사', 박은혜·호란→신동엽·이규한까지...공식 포스터 공개 우리가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보신분 아 저때였구나 토니랑 박은혜님 같이 찍은 사진 동호회 여성회원 글 보니 문득 오늘 토니 게스트로 나오는 방송스케줄있어 (추천) 원덬이가 재밌게 시청한 MBC 아침드라마 우리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프로그램 컨셉이 뭐에요 ?

사람들은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라는 의미를 아실 거다. 재정적으로 거지가 됐다는 말은 아니었다. 재정적으로는 올해 일을 많이 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 예쁜 옷 입고 잘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경란은 “‘첫 방송을 보니 (출연진) 다섯 명 다 보통 성질이 아니더라. 그러니 이혼을 당했지 ’, ‘이혼을 당해도 싸다 ’, ‘남자 하나 살렸다’ 등의 댓글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저런 여자들을

충격이였어요. 기사에 조국전장관과 직접적인 사건이 하나도 없었는데, 조전장관이 쓰레기가 되었더라구요. 충격적일수 밖에 없었어요. 이 둘의 정치 성향을 말하자면 한명은 중도층(기사를 헤드라인으로 접하는 부류) 나머지 한명은(기사를 헤드라인보다 조금더 읽는 부류) 이렇거든요. 그나마 다행인건 이런 상황에도 자유당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은 하더라구요. 그렇더라도 저런 생을 한다는게 정말 충격이였어요. 이번 사태에 가짜 뉴스가 일반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이정도구나 하는 하는 체감이 확 되면서 두렵더라구요. 공작세력과 적폐세력이 아직 두눈 멀쩡히 행동하고 있는데, 가짜

뉴스가 이렇게 정확하고 크리티컬하게 먹힌다는거에.... 큰일 났구나 하는 공포가 밀려왔어요. 그러니 이번 공수처 여론 조사도 찬성이 떨어진 이유가 짐작이 되더라 구요. 그래서 제 생각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유당지지자 35%를 되돌리는게 아니라 중도층을 얼마나 올바른 시선을 가지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 절실해 졌거든요. 저는 이 생각이 절실한데 저는 방법을 모르겠고,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갖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글을 적어 봅니다. 가짜 뉴스에 민심이 정확하게 흔들린다는거와 총선에서는 중도층을 어떻게 잡냐가 젤 중요한데, 기사에 댓글로는 영향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