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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38 81 [단독]'보니하니' 최영수 '절대 때리지 않았다..채연 상처 더 걱정돼'(인터뷰①) 6334 36 2 82 왜 민식이법을 반대하고 개선을 요구하면.. 일베충이되고 그러는건가요.. 1665 59 4 83 바뀔 생각 없는 자한당 수준.jpg 8059 27 25 84 애초에 스쿨존의 의미를 모르는분들이 많은거같네여 ㄷ 2640 54 43 85 보니하니 보니 역시 펭수 배



당대표였다고 봅니다 이제 그런분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두려워 할수도 있는 자리인 법무부장관에 취임해서 검찰개혁을 성공리에 이뤄낸다면 다음대선은 무조건 추미애 의원님이 열성적인 지지를 받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 개인적인 영욕을 떠나 반드시 이번에 취임하신다면 검찰개혁 이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문서는 아마 과거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 일부인것 같아요 추미애의원님 판사출신인걸로





오늘 추미애 법무부장관 선임 발표나나요 추미애"윤석열 거대언론 사주 만났다면 부적절…뒷조사도 부적절 한번 실수를 만회하는게 정말 어렵네요 추미애 법무부장관 내정 秋 법무 후보자, 尹 총장과의 관계 질문에 '그런 개인적인 것 중요하지 않다' 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가 김현미 돌팔이라고 .. ^^





따지면 역대급 하객들이야 추미애보다 더 많겠지만 조용히 노블레스 노블리제 실천 함 이런데서 입만 나불대는 좌파 조용히 실천하는 우파 비교되는것아닌가 ? 머가리 깨진 애들은 요걸 몰라요 역시 좌파는 기대를 저버리지않네 ㅋㅋ 여기서 좌파란 좌파 정치인을 말함 (좌파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멍청한 좌파ㅂㅂ들은 제외 ^^) 똑똑한 사람은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아는데 이 ㅂㅂ들은 열을 가르쳐줘도 좌파의 위선 그 하나를 모름 ok? 광진구 주민들 중 추미애 디스하는 분많은데 아무튼 추미애 딸 성대한 결혼식 사진도 올려보니 눈있으면 비교 하삼



3 67 획기적인 조카 교육.jpg 12260 16 10 68 프로 디스플레이 XDR 질렀습니다. 2962 62 5 69 성진국 최고령 AV 배우.jpg 12532 14 0 70 혐오의 광기에 휩싸인 대한민국 9103 30 38 71 스쿨존 교통사고시 무조건 1년 이상 징역? - 민식이법 헛소문들 3253 59 3 72 (후방) 만덕산에서 잠시 내려왔습니다.jpg 12389 13 6 73 일본산 수산물 단속결과 근황.jpg 10045 24 23 74





격하게 응원합니다!! 네이X에서 관련 내용 보다 참 어이없는 댓글들을 보며.. 참 세상..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란 생각이 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대략 털어라 이런 내용들을 봤네요..) 저는 나이도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아직 20대 ㅎㅎ) 원래 정치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20대 초반에 선거는 '우와 내가 나이



보면 아직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 많은 벽에 부딫치고 있어 더욱 법무부장관님을 응원하게 되네요. 제가 글을 잘 못쓰는 편이라 읽기 불편했을 텐데 결론말 적자면 응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클량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조국 사태를 겪으며 법무부장관 임용이 너무 허들이 높아진 느낌입니다. 사실은 권한은



그리 되지도 않을 얘기를 소설첨럼 쓰는게 불쌍하고 안쓰럽고 ㅠㅠ 이엉아는 댓글달기 지겹지 않으니까 계속해서 글올려~ 위로의 댓글을 써줄테니까 ㅋㅋㅋ 보수우파들이 요즘 열받는 이유~ 선거법 통과! 공수처법 통과! 자한당 일 겁나 못함! 추미애법무부장관 임명! 문재인대통령 긍정이 부정 앞서~ 자한당이 더불어 민주당보다 지지율도 낮아~ 그나마 진중권이 진보에서 보수로 돌아서서 그걸로 위로 받고 있는거 같긴한데~ 니네가져 우리는 진중권 원래 필요 없었어 ㅋㅋㅋ 어때 위로좀 되지?? 자 계속 열폭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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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큽니다. 더군다나 국회의원은 장관직을 겸임할 수 있지만 법무부장관은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 수 없습니다. 대선에 나가기 위해서도 사퇴해야 합니다. 그럼 지금 법무부장관이 되어 봤자 길어야 1년 남짓 밖에 못해요 가장 큰 문제는 광진구를 오세훈이 노린다는 겁니다. 지금 수꼴 진영에서 대선 주자급으로 띄울 만한 사람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요 홍정욱을 띄우려다가 효녀의 큰그림 한방에 물건너 갔죠. 오세훈이라면 어떨까요. 추미애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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