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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중이라 전 판단하고 있음 다시 제목에 충실해 돌아와서 다시 풉니다 황교안씨 어쩔꺼야? 조중동이 님 버린듯 싶다. 얼렁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 찾아가서 쇼부봐라 아님 친박으로 모습 바꿔서 구치소 찾아 가서 박근혜에게 무릅꿇고 빌던가. 이 난리통에 의외로 뜨신 분이 변희재 그분이 되어 버렸네 요새 더민주당도 비례대표 컷 오프로 과반이상 힘든 상황이지만 우파 이분들은 더불어 난리당이 되어 버렸어 도대체 몇개의 당이 나올련지 예측이 안되네 이런 총선 첨인거 같습니다.





안철수 국내 복귀후 첫번째 방명록 안철수 동작구 국립 현충원 방명록 글씨체+문법 안철수 , 현충원 방명록 안철수 국내 복귀후 첫번째 방명록 안철수가 현충원 방명록에 남긴글..(맞춤법 전도사) 안철수 방명록 근황.jpg 현충원 참배한 안철수, 방명록에 또 틀린 맞춤법 안철수의 글은 악필이아니라 안철수, 현충원 방명록에 또 맞춤법 실수/ytn



뭐냐면 갑자기 우공당 당원분이 나름 꾸준히 테블릿 피씨는 조작이고, 박근혜만 바라본 변희재 있는 가로세로 연구소에게 달려가 가세 연구소 사랑해요 하면서 우루루 몰려오게 되었다. ( 가세만이 진정한 언론이다 한거지 ) 가뜩이나 김건모, SK 최태원 잘못 건들여서 " 앞으로 우리 어쩌지?" 하고 있는 가세연구가 와중에 "이왕 이렇게 된거 우리 그냥 박근혜 모시고 정당하나 만들까?" 하고 큰 고민 하고





광주 출장 가주시어 안초딩 필체로 방명록을 작성해 주셨다. 한편 진영논리를 떠나서 탄핵이후 제가 생각해도 정말 너무도 순수하시고 열정적이신 빨갱이 타도 순수혈통 우리 태극기부대의 본부인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탄핵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은 열성 집회를 해주셨지만 느을 지지율 3% 미만이여서 옥중의 박근혜씨 최근 너무도





만들수 있다 판단하니 보수 통합하시려는 분들이 황교안 버려져야 할 카드로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보수통합당이 자신있게 자한당에게 1:1 지분 요구하고 있는중 황교안은 이를 극복하고자 귀국하신 안철수를 모시며 반전을 기대했으나 우리 철수형 귀국하시어 바로 안철수 저는 절대로 자한당 무리들 하고 섞이지 않을꺼라고 하며





수정 굳건히를 굳건이로.. 귀국전 SNS에 올린글에 화난 빨간펜 선생님 2012년 남겼던 방명록 철수가 생각하는 보수란 대한민굴을 굳건이 지키겠.... 육포 황교안과 503석방 유승민과 삼두마차 체제 야당... 안철수 글은 악필이라보는게 아니라 관심없는 글로보는게 맞다. 누가 안철수를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주로치기때문에 저렇다고하는데 안철수는 의대로 시작한 사람입니다. 군대도 군의관으로 나왔구요 이건 예전 무릅팍도사편만봐도 나오죠 이후 프로그래머 생활을 병행하면서 전직하게 되었지만 공부를 하던 뭐를 하던 글은 항상 쓰게 되는것입니다. 의대가 책만본다고 졸업이되나요?



프로그래머와 사업 할때도 토크쇼 진행할때도 글은 읽거나 쓰거나 보거나 듣거나 왜우거나 등등하게 됩니다. 이는 유학을 갔다하더라도 지식과 습관은 몸에 베여 있는것입니다. 어설픈 초등식 글자체는 또박또박 쓸려고한겁니다. 이는 전혀 안쓰던 글을 다시 끄집어내어서 차근차근 쓴거라봅니다. 아마 유학갔던 나라의 언어와 글을 아주 오랬동안 써서 그랬다고 볼수 있습니다. 대한민굴 인가쓰고 굴의 ㄹ 을 ㄱ으로 덥었죠 이는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는 정치인의 자질과 평소의 언행 생각하는 바를 의심해볼수 있는부분 입니다. 그는





열받으셔서 전담 변호사 유영하를 통해 편지 보내시어 우리 공화당의 조원진 홍문종 제거하고 우리공화당과 자한당 친박과 다시 당 만들어라 지시하시니 우리 공화당 당원들 믿고 재선하고자한 조원진, 홍문종 서로 탓하며 싸우다가 홍문종 단독으로 그제 가세연구소 출연하셔서 서로 아끼는 형동생 주장하면서 자한당 공천에 탈락된 애들 모으면 박근혜에게 다시 신임 받을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왠일? 이를 눈치챈 우리공화당 지지자 분들이 조원진편, 홍문종편끼리 서로 배신했다며 우리공화당 당원분들 결국 서로 싸우게 되었다 그와중 웃긴상황이

살이 빠진 수척해진 모습과 총선을 앞둔 입국에서 큰절 이후 행보는 미디어정차가로 써 전형적인 관심과 인기를 아우르기의한 포퍼먼스였지만 그가 살아온과정과 현재를 자신과 미래의 자신의 모습은 방명록 글 하나로 다보여줬다고봅니다. 괜한말로 프로그래머라 그렇다 등등의 미화는 좋지않은 모습입니다. 이날 안 전 대표는 방명록에 "선열들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더욱 굳건이('굳건히'의 오기) 지켜내고 미래 세대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처럼 '굳건히'를 '굳건이'로 잘못 표기하는가 하면, 안

안철수 현충원 참배 방명록 황교안 조만간 당대표 내려 놓지 않을까 싶다 전에는 가슴에 깊히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라고.. * 하나쇼, 유전무죄, 언제나오뉴월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01-21 01:22 / no : 6793991) 뉴스까지 나오네요ㅎㅎ 대한민굳?? 대한민굴?? 굳건이(x) -> 굳건히 (o) 전에는 가슴에 깊히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라고.. 대한민국을 대한민굴로 썻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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