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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은... 뒤를 보고 뻗을 때 뻗었습니다. 고 브레진스키 교수 책에 나오듯, 92선거 때 미군이 한국군의 돌발행동을 막기 위해 부대 앞마다 장갑차 세워 놓고 나오면 사격을 지시했을 정도로 뒷배가 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도미해 미국내 유력 정치인들에게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을 어필해 절차적 민주주의에 대한 승복을 개런티 받았었기 때문에 선거도 있을 수 있었단 말이죠… 느낀 게 영국은 현대사의 개새끼고 또 개새끼다라는 겁니다. 뻔히 문제가 발생할 걸 알면서도 쟤들이 죽으면 간섭해 이득을 거둘 생각에 미묘한 여지만 두고 떠났으니



통과시킨 전원 연장선을 결선합니다. 가급적 전기 인두로 납땜하시고 수축튜브나 절연테이프로 합선되지 않게 확실하게 마무리 하세요. 7. 전원선이 꼬이지 않게 주의하면서 전구 소켓 파트와 본체 파이프를 연결합니다. 8. 전구와 전등갓을 장착하고 바닥 스탠드에 본체 파이프를 조립합니다. 9. 전원 연장선 끝단에 원하는 스위치를 연결하고 220V 플러그로 마무리하면 끝입니다. 스위치는 간편한 풋스위치나 sonoff 등을 추천합니다. 제 경우에는 sonoff 쓰다가 전구를 yeelight 로 바꾸면서 제거하고



야무지게 때고 PPF 작업할 때 함께 보호필름을 붙여 줄 생각입니다. 관상용이니 예쁘게 깔끔하게 타야죠~ 기름통에 박힌 BMW 로고가 눈에 딱 들어오는 게 만족스럽습니다. 4바퀴에 이어 2바퀴도 BMW를 구매하니 감회가 남다르다고 해야 할까요? BMW 로열티 프로그램 이런거 안 만드나요?ㅎㅎ 헤드라이트에도 PPF 필름을 해줘야겠군요, 그리고 헤드라이트 아래에



돌아다니면서 경찰 때리는 게 아니고 주로 손이 닿지 않는 위치의 CCTV를 부수는 데 쓰입니다 중국의 안면인식기술의 발달은 대단해서 시위대의 안전을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이거든요. 경찰이 곤봉으로 시위대 때리면 지들은 가서 우산 손잡이로 때립니다. 물론 40-70 : 1의 비율이라 경찰이 공포감을 가지는 합니다만… 고무탄 쏘고 최루액 뿌리면서 곤봉으로 패는 경찰과 맞설 때 쓴다는 게 고작 자기가



아니냐 하기도 할텐데 확장포트 수, SATA, USB, 오버클럭 등 여러가지로 차이가 있는데 노멀하게 사용을 할 유저들에게는 필요가 없는 부분이므로 굳이 비싼 가격으로 고가의 메인보드를 구입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보급형 메인보드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죠!) 가격은 10만원 정도로 무난한 가격이구요



레이스 타이어와 투어 타이어에 높은 수준의 펑크 방지 성능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노면이 안 좋은 방지턱, 노면이 파손된 도로 등 라이딩 중에 아래와 같이 노면이 안 좋은 경유 도로 중 방지턱, 또는 정비 중인 도로 등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슈발베 원은 3개월 동안 펑크 한번 없었습니다. Durability(내구성) 경기용(선수용)





않고요. 시위대도 너무 어리고 폭력이 해결책이 아니란 걸 여전히 대다수가 공감해서 딱히 과잉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란타우섬에서 홍콩섬으로 시위하러 가는 검은 옷입은 애를 7명의 경찰이 잡아서 구금하려 하면, 걔가 내가 검은 옷입었단 이유로 시위를 하러 가는 걸 단정할 수 없는데 왜 나의 자유(이동)를 제한하려 하냐고 따지면 홍콩경찰은 그걸





좋은 날입니다. UPS를 통해 받았는데 RSD로부터 트래킹 번호를 받고 나서 딱 만 3일 만에 받았습니다. 참, 한미 FTA 때문에 관세는 따로내지 않고, 부가세 189,880원만 내고 들여왔네요^^ 한눈에 이 녀석이 제가 제일 가지고 싶었던 실린더 헤드 커버구나 싶어서 먼저 개봉해 봅니다. Roland Sands Design은 알루미늄 절삭 파트를 BMW 순정 파트로도 공급하고 있으며, 이 바닥에서 꽤 유명한 바이크 커스텀 파트 제조업체입니다. 특히 할리데이비슨을 운행하시는 분들께는 더 유명하더라고요^^ 박스 뒤에는 RSD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한 설명과





그 이유는 다른 바퀴큰 자전거에 비해 승차감도 별로고 주행성능도 별로이기 때문에 시간과 체력을 너무 잡아 먹는거 같습니다. 물론 엔진이 좋으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고속버스나 배에 실을땐 큰자전거나 작은자전거나 차이가 없으니깐요. 만약 "나는 잠깐잠깐씩 타고 다닐거야" 라고 하신다면. 그 잠깐잠깐타고 다닐때 말고는 어떻게 들고 다니실건지... 아니면 코인락커에 보관해놓고 둘러보고 돌아오고 하신다면 뭐 그냥 한번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한게 전부다 맞는건 아니니깐요. 약 2년간 브롬톤을 타면서 참 많은 경험을 해봤습니다. 좋은기억과 나쁜기억도 다 있었고 지금





스파크의 디자인을 보면 저는 도시의 젊은 신사가 떠오릅니다. 이어폰이 깔끔한 수트를 입었다고 할까요? 이 제품은 블랙과 실버 색상이 수입되는데, 블랙 스파크는 원통형의 하우징에 은빛의 알루미늄 장식이 멋지게 부각됩니다. 또한 Y-스플릿과 3.5mm 플러그 부분에도 두 줄의 은색 포인트를 넣었고, 리모컨의 테두리에도 알루미늄 절삭의 선명한 은색 라인이 있습니다. 이렇게 쿨한 디자인 코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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