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계담당때문에 저정도면 한성수가 공계담당자 아닌가 싶을정도 프듀 1,2랑 3,4는 집계담당 다르다며ㅋㅋ

있을 수 있냐”며 같이 분노했었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같은 방법으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제부터 노조 및 지역사회에 연대하며 저도 싸워야하는 걸까요? 요약) 당당한 노동을 이야기하던 당의 당직자는 2017년까지 최저임금도 못 받고 열정페이로 일함 임신 중 비합리적인 감사와 지적 임신 중 해고 기자회견 준비하다 회유 낚시에 속아 기자회견 취소, 그러자 해고 진행 네, 심상정씨... 제발 좀 그럽시다. 시발 괴롭다 어제 글맘걌는데 병신년이 오천만원 빵꾸내서 내가 다시 정리중이거든 근데 세무사 사무실직원분이 날 너무 답답해해 미쳐돌아버려 자존감이

A(44)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칠곡군청 산하 한 사업소에서 회계담당자로 근무한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업무상 관리하던 통장에서 4차례에 걸쳐 5천600여만원을 빼돌려 개인 채무 변제나 인터넷 도박 자금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관리하던 업무용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산 뒤 이를 되팔아 현금화하는 수법으로 3천300여만원을 챙기기도 했다. 몇번째야... 사장아니고서야 혼나도 몇번을 혼나고 담당자 갈려도 진작 갈렸어야했는데 바꿔도 저모양이면 인사채용이 ㅂㅅ이고...... 클리앙 분들께서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 아닌가요? 김우중씨 작고에 대한 반응이

운영…2015년 포스링크 인수 난 좆같아서 당근흔들었나 했더니 걍 멍청한거 맞는듯 논리적인 옳고 그름보다 감정상함 상처가 우선이신 기분이라 서로 아닐땐 한발짝 양보해야 하는데 감정대립들을 살벌하게 하시네요. 회계여사님, 기획팀장 두 피메일들이 회계담당분 왈 "내가 신입사원이냐..딱부러지게 선그어서 말해줘야지" 기획팀장 왈 "말하면 상대가 뭘말하는지 들어야 하는데 당신 생각이 앞서 남 얘길 안듣는다"

되버림 ㄷㄷ 한국신용도가 낮아져 해외서 회사채나 대출도 안됨.)를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를 일으켜 산업정상화를 달성한다로 킴기즈칸이 되었지만 망한 상황에서 IMF한테는 얄짤 없는 거죠; 중언부언 중인데 결론적으로 대우 욕하기 머한 게 저 2년 동안의 분식회계 빼면 노조갈등도 없었고 노사화합의 모범사례 수준이라 ㅋ 망해서 없어질 일자리 잘 유지시켰고 세금도 잘냈고 심지어 경쟁력조차 있었습니다.

싱가폴 등에서 관리하긴 했지만 머; 당시 상황은 답이 없던 시절이라... 이게 김우중이 전경련회장 되자마자 정부 탓에 'IMF나서 수출기업 다 망하게 생겼다 있는 돈 다 털어서 기업 지원해줘'의 근거가 됩니다. 실제로 그래서 한 2년 밀어주죠. 김우중의 요구는 김영삼 당시 까지야 사실상 관치금융이던 한국의 주권이 정부였으니 가능한 이야기인데 IMF에 주권이 넘어간 뒤에도 계속 버텨 달라고 하면서 개기니 미운털. 심지어 전경련 회장님이신데 버럭질 하니 기재부와 금융위의 타겟이 되는 게 당연... 근데 금융위장이 대우맨인 이헌재.. 근데도 날림 그럴

여사님들이 각자 얘기만 하고 상대방 얘기를 경청을 안하십니다.ㅋㅋㅋ 특히나 회계담당 여사님이 가장 심하시고 서로 떠들고 흥분했다 가라앉았다 깔깔대다가 싸웠다가 풀렸다가 오르락 내리락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네요. 50대초반 여사님 1 50대후반 여사님 오너 2 저 아예 달아나 버릴까요? ㅋㅋㅋ 코링코PE(조국 5촌조카 개입한 프라이빗에쿼티)의 실소유 의혹을 받고 있는 비상장사 익성이 이명박

밝혔다. 이어 "박씨의 지위와 범행횟수, 기간, 피해규모, 도박액수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박씨가 사기죄 등으로 누범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씨의 범행으로 회사는 존립이 위태로워질 정도로 재정상태가 심하게 악화됐다"며 "이에 회사는 박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2018년 2월9일부터 12월24일까지 116회에 걸쳐 회사자금 117억3150만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그해 1월부터 자금 입출금 관리 업무를 담당한 박씨는 빼돌린 회삿돈의 상당 부분을 인터넷 스포츠도박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씨는 범행 초기 한번에

두달여동안 직장내괴롭힘을 당해서 불면증이 너무 심해 정신과상담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두달 후에 징계위원회가 열렸고 이번에는 해고를 통보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했고 노무사에게 상담을 하니 이건 해고될만한 사안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기자회견을 준비하자 민주노총 및 몇몇 뜻있는 운영위원분들이 만류를 했습니다. 이건 명백히 잘못된 판단이니 나서서 도와주겠다고요. 그래서 그분들을 믿고 기자회견을 중단했습니다. 노동자이기 전에 당원으로서 자신이 속한 정당을 비난하는 것은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다시 재심 신청을 했고 결과는 같았습니다. 또 해고를 당한 것입니다. 해고는 ‘정치적 살인’이라며 노동자편을 말했던 당에서 살인을

해당 부지 폐쇄 결정 뒤에 환경조사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최장 2년가량 사업이 지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대구시·국방부·미군은 ‘선(先)환경조사 후(後)대구시 공사착수’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시설물 이전공사가 미완료 상태라도 경계담장만 설치되면 도서관 건립 및 도로공사에 나서기로 뜻을 모은 것. 미군측은 부지반환업무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개통 3차순환도로 구간이

116회에 걸쳐 회사자금 117억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2.2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117억원 상당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골프장 직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판결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김태호·양영희·홍기만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및 도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나주의 모 골프장 회계담당 전 직원 박모씨(28)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1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