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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단부와 하단부를 잡고 서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린 후 워터 탱크에 물을 채워줘야 합니다. 퓨리팟의 핵심 기능인 공기청정은 이산화 티타늄 광촉매 반응에 의해 냄새제거와 살균 작용을 하는 것이기에 물이 없어도 되지만 미세먼지 제거와 자연 가습, 디퓨저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한 것이죠. 물은 워터 탱크 안쪽 3분의 1 지점 상한선까지 수돗물이나 생수같이 깨끗한 물로 채워주는데 일반적인 실내환경에서 사용할 경우 2~3일 후에



없지 벙 후기 읽는 것도 자전거당 생활하면서 나름 큰 즐거움인 법이거든요ㅎ 뭐 내일 올라올 수도 있는 거긴 합니다만 까먹을 거 같으니.. 졸립네요.. ㅋㅋ [ 벙 알림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4100961?od=T31&po=0&category=%EB%B2%88%EA%B0%9C%2F%EC%A0%95%EC%82%B0&groupCd= CLIEN ] [ 시작, 2차 집결지 - 안양천 합수부 ] 전날 비가 퍼부은 덕분인지 중국발 미세먼지도 씻겨내려가고 맑은 하늘에 맑은 공기,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화창한



다른 대안이 없을까 고민입니다..! 공천삭발 ㅋㅋㅋ 원래부터 탈모는 공천불이악이냐, 탈모불이익은 인권침해다!!!!! 전부 고소해라~~~~~ 사학재단에서도 말많더니 아들이고 딸이고 남편이고 ㅉㅉ 털어도 털어도 유리섬유같은 초미세먼지 나경원 베스트 ㅋㅋㅋ 논문도 수사하고 국적도 수사하고 집구석 압수수색하고 아들 비자를 공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채워주라!!!! 다행히 태풍이 밀어내는 중이긴 합니다만 내일까진 고생할듯 함. 검찰개혁 강공 나선 與 "공수처법 우선 처리" 한국당





고성능 팬이라고 하며 한글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같은 천둥번개 공기청정기 계열의 내추럴에어를 사용한 지 4년 정도 됐는데 팬은 소모품이라 오래 사용하면 소음이 심해져 교체가 필요했기에 이렇게 추가로 증정해줘 좋네요. 토르 에어 공기청정기에는 천둥번개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천둥번개 원리를 적용해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태풍이나 소나기가 지난 후 평소보다 하늘이 더 높게 맑게 보이며 상쾌한게 천둥번개에 의해 활성화된 이온이 대기 중의 유해물질을 산화, 분해시켜 공기가 깨끗이 정화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모델명은 T1000이며 자세한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일명 유리알 그린을 경험하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날 날씨가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미세먼지 하나 없는 넓은 시야를 보이며 아래 사진과 같이 구름과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보이며 스카이72나 오렌지 듄스와는 다른 링크스의 멋진 배경이 나오네요. 실제 코스를 돌다보면 저 산이 매우 가깝게 느껴질정도로 정말 괜찮은 골프장인것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중간중간 나오는 러프와 개울가도 모든 골퍼에게는 기쁨과 슬픔을 같이 주는 그런 곳이죠.^^ 우리가 원하는 날씨. 우리가 원하는 모습...



대략 새벽 3시는 되어야 별이 쏟아지게 잘 보인다고 합니다. 결국 여행내내 실패했습니다. 춥고 바람이 불기때문에 게르에서는 캠프관리인들이 염소똥(?)을 태워줍니다. 좀 따뜻하게 데워주는데 그게 끝나면 한 동안 적정 온도를 유지하다가 조금 추워집니다. 온기가 나가지 않게 게르의 출입구를 잘 봉쇄하고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눕니다. 인터넷도 안되니까 얘기밖에 할게 없어요 ㅎㅎ 잘 때는 굉장히 건조하기 때문에 30개들이 마스크를 준비해서 마스크를 쓰고 잤습니다. 몽골 이 시즌에 가신다면 마스크를 꼭 챙겨주세요~! 다음 날이 밝아 신나게 인증샷 남기고 세수는 하는둥



다시 꺽어서 북악으로 갑니다. 초소 밑 삼거리 조금 더 밑에... 신호등에서 버스 두대가 파란불인데 안가고 길을 다 막아요 피해 가려는데... 버스가 옆쪽으로 더 붙어서 제가 버스와 벽사이에 샌드위치가 될뻔해서 겨우 빠져 나옵니다. 그리고보니 앞버스가 유턴을 합니다. 그래서 살짝 위로 올라가서... 그 뒷버스 유턴 하는것을 찍었습니다. 이경우 어디에, 어떻게 신고해야 하나요? 신고가 되긴 하나요? -_-; 그냥 저만 미친넘처럼 방방 뛰는건가요? 동영상에





겁니다. 그러나 가끔 보면 본인이 겪어본 내용을 마치 일반적인 결론인 양 결론을 내시는 분들을 보면 좀 짜증 나더라고요. ^^ 제 개인적으로는 개인의 경험을 근간으로 한 주관적인 평가보다, 제조사가 제품을 만들 때 R&D에 들어간 투자와 연구의 과정 그리고 나온 결과물의 객관적인 퍼포먼스 수치를 더 신뢰하는 편입니다. ㅎㅎ 각설하고, 어제저녁에 또다시 스XX 에 방문한 이유는 CPM 때문입니다. 일전에 제가 포스팅한 #F80 M3를 뜯어보자는





때 보다 확실히 눈으로 봤을 때는 뭔가 한몫할 거 같은 그런 자태라서 만족해 버렸습니다. ㅎㅎ 예쁘죠?ㅎㅎㅎ 이 사진을 찍고 나서, 예이 뭐 체감 못하더라고 예쁘니까 돈 안 아깝다 이런 생각 했었습니다.ㅋㅋ 다음 날인 오늘 토요일 새벽 6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저만의 테스트 주행 구간에서 주행해보면서 뭐가 달라졌는지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주행은 자유로, 파주, 일산, 김포, 올림픽 대로 등의 고속 주행 구간과 램프의 커브 구간 범프가 많은 국도 구간 등에서



ㅋㅋㅋ 4번님 - 링크스에서 유독 약하다고 하시던데... 정말 초반에 정신없이 무너지시네요.... 하지만 5번홀에서 멋진 15미터 이상의 버디 퍼팅... 그린을 따르 또로로로로록 굴러들어오면서 땡그랑 .... 사실 이 홀에서 저도 버디 찬스였는데 이거 보고 멘붕에 빠져서 친구인 보기를 불렀다는.... 아... 이분의 후기도 정말 보고 싶었으나... 아쉽게 되었어요... 다음에 이분 게시판에 참여한다고 하면 스파이라도 보내서 반드시 후기를 작성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여튼 최종 스코어 입니다. 좋은 날씨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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