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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꼬리자르기 공범"이라는 것을 고백한거나 다름없습니다. 이후에 나온 다스나 이런 것만 보더라도 당시에 흘러나왔던 "싸게 먹혔다." "꼬리자르기"와 같은 말들이 하나둘 증명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침묵하고 MB시절이 쿨했다는 것은 윤석열 스스로의 도덕성을 의심안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기자 여러분은 이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더군요. 그렇게도 침묵하면서 오로지 조국조국거리고 있기만 하고 있습니다. 더 웃긴 것은 조국 이슈 때문에 중도들이 피곤하다고 하면서 중도층 지지율이 떨어져나갔다고 하는 기자 스스로도 아직도 검찰 따라서 조국조국거리고
못 판다? - 권용주 겸임교수 (국민대학교) [인터뷰 제4공장] 유승민 의원 '12월 창당' 선언, 분당 초읽기에 들어간 바른미래당의 미래는? - 장진영 비서실장(바른미래당) 지금 시작합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계엄령 문건' 개입 의혹에 대한 고소·고발장을 22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 제출했다. 그런데 군인권센터를 한 고소고발한 건지 아니면 임태훈 소장 개인을 고소고발한 건지는 이 기사로는 알 수가 없네요 임태훈 " 촛불 계엄령 NSC, 황교안이 주재" 9시간전 | 스포츠경향 | 다음뉴스 임태훈 군인권센터
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계엄령 선포를 검토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정황" 은 숨기고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본 수법이죠?? 쌍팔년도에도 안쓰는 본질흐리기 전법 정윤회 문건 사건ㅋㅋ 그것도 사실이엇죠 결국 ㅋㅋ 기밀로 고발한거 자체가 지들이 자백한거나 다름없음 ㅋㅋ 임태훈 1996년부터 남성동성애자인권모임 친구사이에서 인권운동을 시작, 정욜 등과 함께 대학생동성애자인권연합(동성애자인권연대의 전신)의 창립을 주도하였다.... 대한민국 군대에서 동성애자를 정신병으로 취급하고 동성애자들을 처벌하는 조항 폐지, 수정을 촉구하였다. 2004년-2005년에는 군형법 92조 계간조항(동성애 성행위를
문건 공개후 최고의 시나리오 황교안...... 역적이라 불러 김현아 '임태훈은 의도가 있는 사람이다. 누가 불렀겠나?' 오늘의 뉴스공장 (2019.10.21) 황교안, 오후 2시께 서울중앙지검에 고소 고발 조치 임태훈 '촛불계엄령 NSC, 황교안이 주재' 양준혁?어제 밤에 기사를 접하고... 최재성 '계엄령 문건, 檢 수사 중에 나온 건데. 민주당이 배후라니 허허허' 임태훈 “檢, 계엄령 관련 문건 작년에 입수..제대로 수사 안 해” 임태훈 "촛불계엄령 NSC, 黃이 주재..탄핵 이틀전 쿠데타 D데이" 임태훈 “황교안 계엄문건, 한국당 법적대응 제발 해주길“ 황교안 '고소고발할 거다' vs 임태훈 '환영한다'
그러고보니 위의 대다수 기자들이 홍정욱, 나경원, 장재원에 대해서 침묵할 때 이슈 도중이나마 돌아와서 보도해주신 분들도 MBC 기자 여러분들이었습니다. 그나마 반론권을 보장해주신 것도 MBC 기자 여러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언론은 반론권이라도 보장해줬던가요? 반론권 보장도 안해주는 기자 여러분들은 정녕 안녕하시냐고요? 조국 동생이 꾀병이라고 하더니 진짜 심각했던 것이었고, 정 교수님이 꾀병인것마냥 기사 쓰더니 정말
문건 ' 과 관련된 내용으로 , 현재 야당 대표가 연루되었을 정황이 보인다는 ' 아니면 말고 ' 폭로성 회견으로 신뢰할 수 없는 내용에 불과했다 . 지난 19 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탈락한 전력이 있고 , 여당 입법보조원 출입증을 달고 열린 임태훈 씨의 기자회견은 여당의 입장인 것인가 ? 이미 황 대표가 수차례 언급한 대로 모두 허위 사실이다 . 명백한 가짜뉴스다 . 계엄령 논의에 관여한
- 김균태 변호사 (전 판사) -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 법조팀장) - 김남국 변호사 - 신장식 변호사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 3부 [인터뷰 제2공장] 만화처럼 전개되는 조권 꾀병 보도 & ‘시키는 대로 가라’ 검찰의 강압적 수사방식 폭로! - 익명 (조국 전 장관 동생 조권 씨 지인) * 4부 [인터뷰 제3공장] -전화연결 불매운동 여파로 1,500만 원까지 내린 일본차! 없어서
보시는 거죠. 이것에 대해서 황교안 대표는 분명히 국민 앞에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이시고 * 임태훈 > 그럼요. * 진행자 > 어제 이 문제를 제기한 게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였죠. 증인으로 나가셨던 거죠? * 임태훈 > 작년에도 자유한국당이 요청해서 증인요청했는데 작년에는 불출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유한국당이 이 문서가 기밀문서인데 이것을 공개했다고 저를 고발했거든요. * 진행자 > 문서유출 경위를 밝혀야 한다. * 임태훈 > 도둑이야 했는데 도둑놈 안 잡고
자한당 김현아 '임태훈은 의도가 있는 사람이다. 누가 불렀겠나? 민주당 "검찰, '계엄령 검토' 의혹 황교안 즉각 수사하라" 쿠데타 모의 앞에 윤석열이의 법과 원칙은 자유당이 허위사실 유포로도 임태훈 소장을 고발했네요. 자유당, '군사기밀 보호법' 등으로 임태훈 소장 고발 홍콩같이 될뻔 했다 임태훈 소장 '공익제보자, 檢이 수사를 안 하니 우리한테 폭로' 계엄령 자백한 자한당 임태훈 "촛불계엄령 NSC, 黃이 주재..탄핵 이틀전 쿠데타 D데이" 황모씨 내란음모를 밝히려면 대통령 기록 까야죠 황교안
다뤄주신 것은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허나 이것에 대해서 제대로 다루는 언론은 매우 적고, 그저 다들 조국조국거리고 있을 뿐입니다. 장재원 아들 또한 왜 이렇게 쉽게 넘어갑니까? 엄연히 차사고가 나고, 아들 관련을 도울려고 자기 보좌진을 보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 상황에서 장재원 아들에 대해서는 또 왜 이렇게 쉽게 넘어갑니까?? 또한 장재원 아들은 레알 증거인멸 정황도 있는데 이건 왜 이렇게 쉽게 넘어가나요? 가장 가관인 것은 홍정욱 딸입니다. 홍정욱 딸이 가져온 마약 중에는 진짜 심각한 LSD도 있는데, 왜 대마만 간판에다가 거는 것이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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