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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했습니다. (무인차단기를 통과하기위한 카드가 없었어요..) 여기까진 괜찮은데.. 다음날 출근하려고 갔는데 앞에 차 한대가 가로로 주차를 해놨길래, 차안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서 여기 이렇게 막아놓으시면 어떡합니까? 라고 했더니, 네, 빼드릴게요..( 작은소리로 아..시발) 이러고 나와서는 제차로 걸어오더니, 창문을 두드리네요. A: 아니.. 막은게 아니고



전달만 들었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 양보는 도대체 누가한거고 왜 한겁니까? 무슨권리로 주차장을 함부로 양보를 합니까? 이런일 당하니까 기분이 너무 불쾌하다. 말씀드렸더니. 동대표회의때 말씀드려보고, 결과 전화로 알려주신다고 제 전화번호랑 이름 적으시길래. 일단 알겠다고 끊었습니다. 이거.. 이상황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요약 1. 아파트정문 앞 아파트소유 관리잘 안되는 주차칸4칸

마련된 주차칸이라지만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주차칸입니다.) 그런데 아파트 바로 옆에 식자재마트가 하나 있는데, 이사와서 살면서 그 주차칸에 식자재 마트 배달차량이 자주 주차하는걸 보고, 또 주차해놓고 퇴근도 하고 , 누가봐도 식자재마트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듯 해 보였습니다. 자주 보다보니 , 뭐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고 아무생각없이 지금까지 죽 지내왔는데요, 얼마전에 회사차량을 가지고 퇴근을 했는데 마침 그 외부주차칸이 하나 비어있길래

아파트주차장을 식자재마트에게 양보했다면 어째야됩니까? 요즘 집앞에 식자재마트 때문에 대형마트 갈 필요성을 못느낌 형님들.. 일요일 저녁이 지나갑니다..아흑... 매일 보배하면서 댓글로만 몇마디 달다가 여기에 글 적는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제목에 내용인즉, 저희 아파트는 정문 후문에 무인차단기가 설치가 되어있고, 아파트 정문 앞에 주차칸이 4칸정도 있는 아파트입니다. (외부에

차가 빠지니까 다시 제가 주차한곳에 주차를 하더라고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이가 없어서, 출근길에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정문앞 주차칸 4칸은 어디 소유인지 묻고, 식자재마트 사람과 불편한일이 있었다. 그사람들 왜 거기 사용하느냐 물었더니.. 그 소장님께서도 자기가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전달받기로는 식자재마트에 2칸양보를 하고 2칸은 당 아파트가 사용하기로 했다고

있음. 2. 아파트옆 식자재마트에서 그 주차칸을 자유자재로 소유권처럼 행사중. 3. 그러다 빈칸이길래 제가 주차했다가 다음날, 가로막은 차랑 실랑이 벌임.(가로막은차가 식자재마트쪽 사람임.) 4. 관리사무소에 전화걸어 아파트소유주차칸인거 확인하고, 부임한지 얼마안된 소장이 2칸은 식자재마트에 양보한걸로 알고있다고함. 5. 그래서 무슨권한, 무슨이유로 양보한지 알고싶다고 하니, 동대표회의때 안건올려서 결과 연락주기로함. 6. 솔직히

차댈데가 없어가 대는데 전화만 하면 빼주는데 .. 차 여기 한번씩 대면서 모릅니까? 이딴소리를 하네요..보아하니 식자재마트에서 걸어나오고 작업복차림을 보니 식자재마트사람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아파트 주민이고, 어쩌다 한번씩 주차하는데 , 뭔소리 하는거냐고, 얘기해도, 막은게 아니고 전화하면 빼주는데 아~.. .. 짜증을 내면서 차로 가서 뒤로 빼더니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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