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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실처럼 바로 3분여전에 지가 뭔말한지도 모르는 니 대가리를 믿어? 아래의 영상은 임태훈 소장이 원본을 입수한 과정입니다 법적 대응조치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임태훈 소장 왜냐 법적조치를 하면 이걸 밝힐 수 있기 때문에 풉 검찰도 죽겠군요 검찰도 이 문건을 가지고 있다네요 그래도 놀고 있으니 임태훈소장한테 다시제보한거 하나 걱정 되는점이 황교안이



후원해줍시다. 임태훈소장님은 국민이 총맞아 죽을 수도 있었던 사건을 검찰이 덮었다며 꼭 수사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2-733-7119 국민은행 009937 04 013027 군인권센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1일 국정감사에서 황 대표의 '계엄령 문건' 개입 가능성 주장이 나온 데 대해 "그 이야기는 거짓이다. 그냥 넘어갈 수 없다. 고소나 고발을 통해서 사법조치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부 질문에 대해서 "NSC에 내가 참석할 일이 있으면 참석한다. 그런데 방금 얘기한 계엄 문건 같은 건 본 일도 없고 들은 일도 없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거짓말이며 그 부분에 대해서 고소나 고발을 금일 중으로 하겠다"며 "수사결과가 엄중하게 나오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입만 열면 거짓말인 니 얘기를 믿을까? 사본도 아닌 원본이라고 나왔는데 원본을 믿을까?



문건을 보면 (박근혜 당시 대통령) 탄핵 이틀 전인 3월8일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디데이를 잡고 있다"고 공개했다. 임 소장은 "검찰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지만 수사결과로 공표하지 않은 것이 유감"이라며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이고 수사를 맡은 사람은 중앙지검 소속 노만석 부장검사였다"고 말했다. 현재 군인권센터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후원인이 1000명이라고 합니다. 후원이 필요하답니다. 소액이라도



당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황 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계엄령 선포를 검토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정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됐다. 황 대표는 22일 한국당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와 기자들과 만나 "제가 언젠가 '계엄령의 계 자도 못 들었다'고 말을 한 적이 있다"며 "저에게는 보고된 바가 전혀 없었다" 고 못을 박았다. 그는 NSC에 참석

임태훈소장의 선전포고 군인권센터의 임태훈소장. 추가제보를 내일 공개 하겠다고 하는데 기자회견장에 조선일보, TV조선 등 계열언론사, 아시아경제 ,채널A, 세계일보, MBN는 출입금지 랍 니다. 거기에 자유당은 오늘도 문건 유출한 내부 제보자 색출에 여념이 없던데 과연 내부 제보자가 잡힐까요? ㅋㅋㅋ 듣고 있는데 탄핵이후 선거 전까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었

겠네요. ㄷㄷㄷ 실시간 댓글에 모르시는분도 많던데 정말 이야기 듣다보니 7080년으로 돌아갈뻔한 시기였네요. 빠른 반박은.. 모다? 원문 그대로 발표할려나 ㄷ 조금전 '더룸'에서 .... 자유당 의원들이 제보자색출해서 입막음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답니다... 항상 무슨일이 일어나면 문서 유출자가 문제인것처럼 몰아가고 자신들의 죄는 덮으려하는 시도에 그들이 화가 납니다..(성격 나빠지고 있음) 자일당은 악마입니다.... 임 소장은 또 "이

조선일보, TV조선 등 계열언론사, 아시아경제 ,채널A, 세계일보, MBN는 출입금지 뉴공 이제야보는데 임태훈소장과 직접 전화 인터뷰를 했군요. 검새가 임태훈소장 추가폭로에 lte급 반박했나봅니다 임태훈소장 계엄령문건관련 추가폭로 긴급기자회견 <10/29 (화) AM10:30>예정 자유당 모국회의원이 게엄령문건 유출자를 색출하겠다며 임태훈소장 국방부 출입내역을 요구했다네요... 임태훈소장 " 당시 중앙지검장은 윤석열 수사검사는 노만석부장검사 " 군인권센터 황교안 "계엄령 문건 주장 거짓말..오늘 고소·고발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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