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조커 승자는? 영화 조커 히스레저의 행동을 레퍼런스한

지금도 보고있음ㅋㅋㅋㅋㅋ 이번 조커는 무슨 독립투사네요 ㄷㄷ 물론 다른 조커캐릭을 표현한건 좋지만 저의 조커는 히스레저입니다. 자신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조커가 탄생했다고... 넘어서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절대 밑은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마지막 10분은 전율이었네요!!!!! * 그래도 배트맨이 최고임다!!!!! 가장..

보는 내내 심장이 조여올 정도로 몰입해서 보느라 눈알이 빠지는 줄 알았음. 히스레저니 호아킨이니 이건 배우가 중요한 영화가 아니란 걸 뼈저리게 깨달음. 이건 조커 캐릭터 자체의 문제임. 그정도로 연기 미쳤다고 표현할 정도로 잘 함.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지만 그 누구도 웃지 않음. DC팬이라면 꼭

감상평 - 쿠키는 없습니다. 영화 조커를 보고 난 단상들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히스 레저를 능가한다 생각합니다. (후기)조커가 내게 수작이 아닌 이유 조커후기(스포X) 영화 조커 히스레저의 행동을 레퍼런스한 장면.gif 후덜덜하군요 조커. 용아맥

미칠듯한 연기] 큐브?[저예산영화치고는 너무 잘만들었다 소재도 신선하고 구성도좋다 흠잡을때없는 스릴러.. 시리즈 다괜찮긴한데 1편이 최고다] 택시드라이버?[로버트 드니로의 대표작.. 고전영화이지만 죽기전에 봐야할영화중하나] 테이큰?[많은화제를 불러일으킨 리암니슨의 범죄스릴러.. 긴박한 전개와 스타일리쉬한액션 통쾌한 마무리까지 흠잡을때없는영화] 파이트클럽?[유명한스릴러.. 아직보지않았다면 당장 브레드피트와 에드워드노튼을 만나보자] 프라이멀피어?[에드워드노튼의 팬이 될수밖에없는영화 법정스릴러중 단연돋보인다] 프리퀸시?[온가족이 함께보기 딱!

했는데, 보고나서는 진짜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조커의 정신이 계속 불안정하다가 정신병원에서 자기 어머니 기록보고 나서부터 캐릭터가 확 바뀌더니 그때부터는 쉴새없이 달리더군요 마지막쯤에 경찰차 위에 올라가서 사람들 위에 서있을때는 이렇게 우아한 조커가 있나 싶을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감독이 코믹스는 참고 안했다더니 토마스 웨인이랑 웨인 부인 죽을때

들더군요.. 다시 말하면 아무 악당이나 이런 식의 환경을 만들어서 스토리를 꾸밀 수 있을거 같은데...라는 느낌이죠.. 추가적으로 이렇게 어느정도(?)는 영웅반열 비스무리하게 올라간 조커를 조금더 우려먹는거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조금은 다른 느낌의 배트맨 시리즈 중 하나인 다크나이트 때의 히스레저가 만들어 놓은 조커의 이미지가 나름 괜춘해서 조금은 우려먹기

초반에 그는 자신의 일을 하고 있었을 뿐이지만, 동네 아이들의 장난이라고 치부하기엔 과격한 행동에 피해를 입고, 그 피해를 온전히 자신이 덮어쓰게 됩니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열심히 살고있었을 뿐인데 말이죠.. 이렇게 멍이든 아서에게 한 덩치

잭니콜슨의 역대급 광기를 느껴보자] 세븐?[7가지죄악을 소재로한 유명한 스릴러영화..데이빗핀쳐감독의 화재작 강추] 소스코드?[참신한소재와 인간의 상상력에 대해서 경악을 하게된 작품 제이크질렌할의 펜이되어버렸다..] 싸이코?[말이 필요없는 스릴러의 거장 히치콕의 대표작 고전영화지만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꼭봐야될영화 ] 쏘우?[유명한스릴러.. 이영화는 1편만보자 친구의 스포일러로 내용을 알고봤지만..명불허전] 아메리칸히스토리x?[백인우월주의를 신랄하게 표현 삶과 죽음에 대해 메세지를 던지는 영화.. 강추]

조커가 참 가엽게 느껴지긴 첨이네요 ㅇㅇㅇ from : 우리가 사는 이세상이 항상 고담시처럼 우울암울하지 않길 바라면서 스카이배상... 와킨 피닉스의 조커가 너무 인상에 깊게 남은 탓에, 1989년 배트맨과 히스레저가 나오는 다크나이트를 다시 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본건데, 와킨 피닉스의 조커는 히스레저의 조커보다는 잭 니콜슨의

조커가 떠오르더군요. 한번도 행복해본적이 없는 조커가 남을 죽임으로서 처음으로 대중들이 환호하고 받들어주며, 그로 인해 유쾌범이 되었을거라는 상상이 갑니다. 누구에게나 먹히는 유머가 없듯이, 누군가에게는 비극이지만 자신에게는 유머인 행위를 저지르고 다니겠죠. 그에 비해 히스레저의 조커는 마치 사명감이라도 가진 양 배트맨을 괴롭히죠. 남을 타락시키고 그로 인해 괴로워하는 배트맨을 보는 것이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