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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면 나한테 목숨까지 바칠걸? 하루 : (주먹 부들부들) 백경 : 근데 너 누구야~? 하루 : 말해도 몰라. 백경 : 어어~~ 그래~? 어련하시겠냐는 표정으로 묘하게 웃는 백경 >> 누구냐고 묻는 말투, 표정, 반응이 예전과 확연히 다름. >> 누가봐도 다 알면서 하루를 비꼬고 도발하는 중. 36. 교실에서 괴롭힘 당하는 단오





이도화 선생 > 똑같이 이상한 말을 씨부리는 이도화와 '하루'는 서로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은 그들의 이론상 '하루'를 기억 못해야 한다(유추가능) [키워드] 섀도우&스테이지( 단오에 이어 도화로부터 2차 획득 ), 이도화도 하루를 안다(New!) 28. 축구팀명단 (섀도우) @백경의 본격 자기주도형학습 반장이 축구팀명단 채우라고 가져오자 곰곰히 생각하더니 '하루' 써넣음. 의아해 하는 듯한



축구인원이 부족해서 하루를 부르는 7반 남자애들. 하지만 하루는 대답도 하지 않는데, 백경이 나서서 하루를 데려오겠다고 함 . (*백경은 원래 아무리 체육부장이라도 이런 일에 나서는 캐릭터가 아님) 백경 : 야! 애들이 축구 같이 하자는데? 너 친구 없냐? 하루 : 있어. 백경





'아지트'에서 소규모 단독 공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종현이는 이런식으로 소규모로 소통하는 자리를 정말 좋아했는데 ... 그래도 정말 고마운 샤이니월드 팬분들이 종현이의 음성을 그대로 남겨주셔서 지금도 이렇게나마 들을 수 있고 다행이네요- 이 날의 시간이 그냥 그렇게 사라지지 않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울시계





거지. 그래서 예상외의 사건으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는 걸 Black Swan이라고 주장한 한 경제학자?경제인이 있어. 파콘에서 흑조 태형이가 '충격'이란 측면에선 이것도 말이 될 수있겠다만 1) 내가 저 책 읽어오라던 교수님 수업에서 너무 힘들었고 2) 보통 블랙스완은 저런의미에선 부정적이라 이건 아니다 싶었지. 그러다 갑자기 생각 난, 영화 블랙





이모:1시간걸린다 딴데가서무라 나:그런게 어디있습니까?장사를 머 그리합니까?(바테이블에는 손님이 음식을 먹고있었고 추가주문도 받음) 너무어이없어서 밑에 부모님과와이프에게 옆집 황소분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황소분식 주방으로가서 주문하겠습니다. 황소분식이모:안된다~ 나:예? 왜요?장사하고 계신거아니예요? (음식을하고있었고 지하테이블은 손님이 음식을





자아를 찾긴 그른 것 같 다. 힘내! 기억을 못 하는게 좋을 때도 있으니까. 간다!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멀어지는 이도화를 보는 백경 > 백경에게 다시 위화감의 핵심을 짚어주는 이도화 선생. > '다음 장면'이라는 키워드를 복습시킴. > '작가의 존재', '너와는 달리 자아가 있는 은단오', '너는 자아를 찾긴 글렀다', '자아를



그래서 사실 난 보면서 좀 불편했어. 프로이트 이론 자체도 '무의식'의 역할을 첨으로 소개했다..말곤 너무 성적인 에너지에 집중해서 한계가 있단 비판도 받으니까. +그러고보니 나탈리는 내가 좋아하는 브이포벤데타에도 나왔네! 하지만 혹시나 이게 세계관이랑 연관 있을까 싶어 영화를 다시 봐봤어. 젤 유명한 버전 포스터. 이건 피땀 마지막 장면. 그리고 주인공





뒤에... 하나씩 등록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500원 개꿀띠 ㅠㅠ. 이렇게라도 와이프에게 노력하고 있다고 보여줘야 합니다. 여러분!!!! 결. 혼. 조 ㅈ. ㄲ 아. 곱창볶음 세일해서 샀는데.. 저는 곱창이 제 스타일은 아니네여.. 내장은 역시.. 한계임.. 순대만 쏙쏙 .. 낮엔 알밤 막걸리 묵었는데.. 밤엔 지평생막걸리..먹어봤네여.. 지평생도 제 스타일은





산산한 가을 밤, 옆에 있는 사람과 눈 마주치며 이 노래 한 번 들어보세요 (음원 버전) (아지트 라이브 버전) ------------------------------------------- 팬들을 사랑 가득히 바라보던 너의 모습 기쁜 사연을 네 일처럼 기뻐하던 너의 모습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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