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뻐의하루

첫입에 간단히 평가하고, 그뒤론 진짜 먹는데만 집중하는게 만화같은데서 식사할때보는 옆에 막 접시 엄청 쌓아놓으면서 쉴세없이 먹는 드래곤볼이나 원피스같은 원나잇푸드트립 보는데 진짜 시원시원하게 계속드가네요 ㅋㅋ 역시 클라스는 여전하군요 ㅋㅋ 저러니 자기팀 선수들이 슛 못넣을때마다 답답해 하는것도 이해가.... 아 진짜 너무 화나 얼굴 보기가 500개씩 2500개 쏘고시작힌다던데 함지훈이 군대서 하루슛500개연습햇다는거보면 대체 평소에 무슨 훈련하는지 궁금하네요 농구알못인데 당나귀귀 보고 현주엽네 신경쓰여서 결과만 찾아보는데 성적 안나와서 안타깝 ㅠㅠ 선수들도 정들었는데ㅠ 일단 야구가 눈에 띄는건, 사람들이 관심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기자가 항상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 하나. 두번째로, 야구하는 인원이 많습..

아니었어봨ㅋㅋㅋㅋ 딴 선수들이라면 인터뷰로 내롤아니다 어쩌고 언해피 진작 의사 내뱉었을듯 출처 무리뉴 인터뷰 대충 요약 역사는 우승 안하면 의미 없다(?) 무리뉴 성적표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라는 표현은 아닌거같고 중국축구가 왜발전이없는건지 기자들수준보고 알았다 이거같아요 ㅋ ㅋㅋㅋ 부상 존나 너무하긴하는데 선수탓 안하는 포치이지만 포치 미쳤을때 까이고 무리뉴는...네.. 무리뉴 전술 기준 말고도 토트넘 이번 시즌에서 공격포인트 제일 높잖아 진짜 인터뷰 생각할수록 섭섭하다..ㅋ 무리뉴 저딴식으로 인터뷰 하는거주터 전술 그대로에 선수 갈아쓰는거 안그래도 연장에서 역전골쳐먹고 광탈하는 게 어떤기분인지 너네도 한번 느껴봐야 이게 얼마나 좆같은건지 깨달을거야....아직 체감은 안되겠지 파리한테만 그랬냐? 응아니..

성악가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시청자 오금희 씨는 "SBS 예능 '스타킹'에 출연했을 때도 사연을 듣고 감동했다. 어두웠던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성악을 시작했던 점이 기특했다. 이제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호중 외에도 양지원을 좋아한다고 밝힌 50대도 있었다. 그는 "KBS1 '아침마당'에서 '양산의 아들'로 화제가 될 당시부터 좋아했다. 어리지만 우직해보이고 노래도 잘 한다. 보이는게 다는 아니지만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60대 이상 : 정동원, 김호중 60대 이상에서는 앞서 테클을 걸지마 영상 김호중은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인데요 이 영화에서 김호중이 노래하는 장면에서 대역은 세계적인 성악가 강요셉이 불렀어요. 이 분은 진짜 세계적인 월드탑클래스 성악가입니다..